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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진료프로그램 > 보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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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하지 않고도 잘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안 들렸을 때, 보청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달팽이관 또는
청신경이 손상되거나 퇴화되어서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감음 신경성 난청의 경우가 주로 해당 됩니다.
그럼에도 몇몇 환자의 경우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스스로의 판단 하에 보청기에 의존하고 있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이비인후과 의사만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반드시 전문 청각검사 시설과 장비, 그리고 전문 검사 인력을 갖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는게 가장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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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끼면 정말 잘 들리는지 묻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신 분 중에 상당 분은 보청기의 혜택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국내 보청기 착용 실패율이 50%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청기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은 보청기를 잘 못 한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보청기를 잘못 맞춰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청기 자체에서 나오는 소리가 되울림으로 인하여 보청기에서 삐 소리가 나는 것인데, 이것은 보청기 성능의 문제입니다. 최근 보청기 기술의 발달로 대부분 개선되었고 전문적인 제작과정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청력에 맞지 않는 보청기를 착용 했을 때 경우입니다.
자기음성이 커진다거나 보청기가 과도하게 울리거나 보청기에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이는 외국에서는 보기 힘든 사례로 정확한 청력검사와 전문의의 처방 없이 보청기를 구입한 경우에 흔합니다.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조절과 정확한 청력 검사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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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나, 통계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볼 때, 그렇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보청기가 원인이 되어 청력이 더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흔히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듯 보청기 착용이야말로 가장 적절한 청각재활 방법입니다. 인간의 각종 신체 기관이 오랜기간 동안 사용을 하지 않게 되면 퇴화가 되듯이, 오랜기간 소리 자극을 받지 않는 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슨 소리인지를 이해하는 능력, 즉 어음 분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청기는 지속적으로 소리 자극을 줌으로써 이러한 어음 분별력을 보존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실 때, 본인의 청력에 맞는 올바른 보청기를 구입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문 청각검사 시설과 장비를 갖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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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학 분야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을 한 분야가 바로 청각 재활 분야이고 그 중에서도 보청기 부분입니다. 대체로 디지털 보청기가 좋은 보청기이며, 디지털 보청기의 발명으로 인해, 과거에는 전혀 경험할 수 없었던 좋은 음질의 소리들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꼭 비싼 보청기라고 해서 다 좋은 보청기는 아니며, 브랜드 측면에서도 기술 수준의 발달로 어떤 회사의 보청기가 특별히 좋은 보청기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것은 마치 벤츠가 BMW보다 좋다라던가, BMW가 벤츠 보다 좋다는 식의 주장과 같습니다.
둘 다 좋은 차이며, 사양도 다양합니다. 보청기 브랜드에 의한 결정은 두개의 자동차 회사를 가지고, 단순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를 고르는 것이 더중요하듯, 보청기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청력과 상황에 맞는 보청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에 청력에 맞게 정확하게 선택된 보청기가 가장 좋은 보청기입니다.
문제는 그 선택을 누가 하느냐 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청기 상점에서 선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귀 전문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보청기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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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보청기 경험자들이 병원을 들리지 않고 잘못된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청기를 필요로 한 환자들은 정상적인 청력을 갖지 못하는 난청 환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하고, 정확한 난청 검사와 원인 검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다음에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할 수 없는 난청인 경우 보청기를 선택하게 되고, 이러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고려시에는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료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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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착용 했는데 안들리는 것은
첫째, 보청기 처방상의 문제입니다. 환자의 청력상태에 따른 적절한 보청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데 처방 자체가 잘 못되서 보청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둘째, 현재의 보청기가 충분히 잘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청기 인지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출력이 부족하거나, 미세 조정이 안되는 아날로그 보청기로는 이득을 보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셋째, 처음에 보청기가 잘 들린다고 언제까지나 잘 들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노화현상이나 기타 다른 여러가지 원인으로 청력 또한 계속 변동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조절이라 부릅니다. 보청기 판매만 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진 보청기 전문 클리닉에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fitting이라고 부릅니다. 뿐만 아니라 보청기 구입 후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진 보청기 전문 클리닉에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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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기(Microphone) - 음향적 신호(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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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기(Amplifier) - 보청기의 핵심으로 전기적 신호를 증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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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Receiver) - 전기적 신호를 음향적 신호(소리)로 다시 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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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장치(Controls) - 신호(소리)의 크기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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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Battery) - 전체시스템에 전기를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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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기타 보조 장치들이 선택적으로 추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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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방식에 따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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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보청기 : 주머니형 / 귀걸이형 / 안경형 / 귓속형
- 특수보청기 : 크로스형 / 주파수변조형 / 골도형 / 인공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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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방식에 따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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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Analog) : 증폭, 조절 모두 아날로그
- 프로그램형(Programmable) : 증폭은 아날로그, 조절은 디지털
- 디지털(Digital) : 증폭, 조절 모두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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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귀 전문의와 청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일단 보청기를 선택하면 청각 전문가 및 담당 전문의는 보청기의 청력 수치를 잘 검토해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보청기를 조정해 줍니다.
보청기를 한 쪽 귀에만 사용할 지 양 쪽 귀 모두에 사용할지 여부도 청각 전문가 및 담당 전문의가 결정합니다.
만약 양쪽 귀 모두에서 청력 손실이 발행했다면 전문의는 보청기 두 개를 사용할 것을 권할 것입니다.
양 쪽 귀 모두에 청력 손실이 있는 경우 보청기를 양 쪽 귀에 착용하면 사람들과 대화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이해능력이 증가하며, 더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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